Surprise Me!

[자막뉴스] '결례 논란' 벌어진 트럼프 행동..."나는 버킹엄궁에서 살고 싶었다" / YTN

2026-04-29 381 Dailymotion

찰스 3세 국왕 부부를 맞이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. <br /> <br />악수와 볼 키스로 환영의 뜻을 표합니다. <br /> <br />이후 기념 촬영을 마친 뒤 백악관 건물 안으로 이동하기 전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3세 국왕의 어깨를 가볍게 두들겼는데, 바로 이 부분이 문제가 됐습니다. <br /> <br />텔레그래프 등 현지 매체들은 영국 왕실에서는 왕족이 먼저 제안하지 않는 한 먼저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 것을 오랜 불문율로 여기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은 명백한 결례라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 대통령이 영국 왕실의 예법을 어겼다는 논란이 인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요, <br /> <br />조 바이든 전 대통령은 2021년 영국 방문 당시,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을 예방해 예의에 어긋난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또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2018년에 영국을 방문했을 때 엘리자베스 2세 여왕보다 앞서 걸어 도마 위에 올랐고요, 지난해에는 국왕의 팔꿈치를 꽉 잡아 영국인들을 깜짝 놀라게 했죠. <br /> <br />다만 일부 전문가는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행동이 나름 격식을 갖춘 우호적 제스처였다고 반박했습니다. <br /> <br />"찰스 3세 국왕을 안으로 안내하기 위한 조심스럽고 정중한 손길이었다"는 겁니다. <br /> <br />논란을 불식시키려는 걸까요? <br /> <br />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자신의 SNS에 자신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가계도상 먼 친척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“정말 멋지다” “나는 항상 버킹엄 궁전에서 살고 싶었다”고 적었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군사 작전에 도움을 주지 않은 영국을 향해 노골적으로 비난한 바 있죠. <br /> <br />이후 스타머 총리가 영국 내 기지 사용을 불허하면서 양국의 긴장은 극대화됐는데요, <br /> <br />과연 이번 찰스 3세 국왕의 방미로 얼어붙었던 양국 관계가 해빙 모드로 전환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앵커ㅣ이세나 <br />자막뉴스ㅣ이 선 권준희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429085925333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